all-carboned.

2008/01/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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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곱게 살아있는 카본제 상판.

저것 하나때문에

나는 멀쩡한 소니코리아 냅두고

일본소니스타일 오너메이드 모델을 질렀다.



내 두번째 바이오.


VGN-SZ91S

D40 : again

2007/07/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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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활용빈도가 떨어져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 35mm를 물려봤다.
물론 AF는 못 잡지만, 수동기 쓰던 느낌으로 슬슬 돌려가며 써보니 그럭저럭 찍을만 하다.
스플릿스크린이 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D200 들다 이놈 드니 아주 솜털같은것이 가볍고 참 편하다.
35mm와의 균형도 참 좋아서 아주 제 짝 같아보인다. D200에서는 렌즈가 바디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보였다.



D40.
뷰파인더가 좁은걸 제외하면 생각보다 아주 괜찮은 놈인가보다. 조그만 것이 참 만족스럽고...
내일은 이놈에 35mm만 들고 가볍게 나가봐야겠다.



생각같아선 저 크기에 AF모듈은 아예 빼버리고 조리개 커플링 달아서 MF렌즈(만) 지원하는놈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지? -_-

4 0 0 0 0

2007/03/26 01:01

2007년 1월9일 차를 인수했을 때 36700킬로미터였다.

2007년 3월1일 인영누나 결혼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40000킬로미터를 찍었다.

2개월만에 3300킬로미터라니,

이 페이스라면1년이면 20000킬로미터를 채우겠구만 -_-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서 통학할때 차를 타는것도 아닌데

언제 저만큼 탔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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