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슈 상공 어딘가였을게다.
미친듯이 파란 하늘.

주절.

2006/08/16 04:41

지금 내가 죽는다면

과연 몇 명이나 나의 죽음을 슬퍼해줄 지,

무덤가에 찾아와 울어줄 지.



궁금해졌다.




외롭다.

사람이 곁에 있어 외롭고

사람이 곁에 없어 외롭다.



나는 과연 남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여행.

2006/08/16 04:39
(어제) 살아서 잘 돌아왔삼.




알다시피 게으르고 귀찮은 관계로 사진은 언제쯤 뜰지 나도 모르삼.















또 가고싶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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