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오는 날이 참 좋더라.
*04 제중이꺼. (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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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요 글 바로 위에 있습니다;
방명록은
'guestbook'
이라고
무려 볼드체로 써져있네요.
오른쪽 끝의
'gallery'
는
말 그대로 겔러리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ㅋㅋ
'위대한 캣츠비' 의 작가 강도하의 신작.
캣츠비를 참 재미있게 봤고, 참 공감했고, 그림체또한 맘에 들었던 터라
매우 기대되는 작품.
전작 캣츠비는 왠지 남자들만 공감하는듯한 내용이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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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들은 외면해버린 채
집구석에 들어앉아서
몇시간 동안 컴퓨터를 끄적거린 끝에
탄생한
첫 블로그.
아직 손볼 곳이 많이 남았지만,
맘에 든다
으흐흐흐
대세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