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2007/02/11 17:40






첫 세차를 했다.
때만 씻어주고 끝내려 했는데
세차장에 공짜(?) 왁스가 있어서
......결국 두 시간동안 광까지 내버렸다 -_-)//

번쩍 번쩍 하는게 참 보람은 있는데

......양 팔이 모두 뭉쳐버린듯 -_-;




그래도





이쁘닥 +_+

'눈'

2007/02/07 00:14
승현이가 일본에서 공수해다 준 따끈따끈한 놈.



AF Nikkor 35mm F2 D.

이제 sigma 17-70은 장롱렌즈 또는 여행렌즈 또는 접사렌즈로 전락할게다.

구경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없진않지만
구경이 커지면 렌즈도 커지고
렌즈가 커지면 무게도 증가할테니 저쯤에서 타협하는것도 괜찮을듯. ㅋㅋ.


more..




새 렌즈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은... 짤없이 출사?!  (어디가지??)

puma trionfo II.


2년만에 산 새 스니커.

가만보니 나는 신으면 안되는(?) 놈이었다. 크크.

운전용? 이라 그런지 바닥은 딱딱하다.

more..



*검색해보니 같은 디자인에 페라리 로고 박힌놈도 있네.. 츄릅.. ㅡㅠㅡ

으핫핫핫핫

2007/02/02 23:20

내 뇌는 아직 현역이었어 ㅋ

눈높이수학 수료자의 능력이요 ㅋㅋㅋ

발.

2007/01/17 01:40

이제 출사건 어디건 내 마음대로 갈꺼다

으하하하하하하

unorthodox.

2006/12/19 02:16




people are complex




and






that's the main problem.










and thats why the life is interest.




:p

아주.

2006/12/17 03:52


그래도 밤에 눈도 오고 하니까 좀 예뻐보인다. ^^
손각대, 4초. -_-vvv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소아과시험보기전에 눈이 많이와서 공부는 안하고 사진질했다. -_-;;

변덕쟁이.

2006/12/11 19:02
또 변덕부렸다. (스킨 얘기)
강의록 외장하드에다 복사하는동안 스킨을 뒤져보니 맘에드는게 있길래.
이름도 이쁘다. Coffee and TV.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이건 좀 오래가야할텐데. . .

Ilaria Graziano - I Do

2006/12/03 19:45




공각기동대 SAC 2기 마지막화 삽입곡.

분위기와 달리 무서운(?) 노랫말이었다....

게다가 이태리어다 -_-)/ 해석하면 용치 -_-)//

노랫말 보기

파란화면

2006/12/03 01:44
문득 생각났다.

참 유용하게 사용했던 데이타맨98 IMF는 아직도 유효했다.








ATDT 01443도, PSTN 모뎀의 비프음도 없지만

여전히 날 반기는 파란 화면, 공지사항.

아쉽게도 계정은 현재 이용유보 상태라 (해지가 아니다!)

접속할 수 없어 참 아쉬웠다.







나우누리.

지금 내 마음은..... 이것도 일종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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