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2006/10/30 00:24


997.

어디 튠인지도 까먹었다. -_-;;

자동차. 성인 남성의 3대 장난감중 하나랜다.

기분도 꿀꿀하고 잠도 안오는데

저런거 몰고 드라이브나 했으면 좋겠네. (기름값은.... 덜덜덜)


마산 집까지 두 시간 안에 끊어버릴지도....



*분류가 저렇게 되어있다고 태클이 들어오진 않겠지? ㅋㅋ

지난 여름 외계인 한국 방문때.
내가 그렇게도 뜯어말리려 노력했던 카메라를 들고있다. -_-;;
이번 겨울엔 내가 중국  @#$%^&$ 별에 방문해볼까.. -_-;;;;

쏭.... 뭐더라 -_-; 여튼 파타야에선 저게 택시고 버스다. (벨도 달렸다)

파타야에서, 첫날.

잡담.

2006/10/03 19:42

글 쓴것도 없는데 카운터가 저리 널을 뛰는걸 보니

확실히 휴일은 휴일인가보다.

다들 심심한가보다. ㅋㅋㅋ



찾아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꽃.

2006/09/29 18:18

F3이 남긴 마지막 사진.
50mm F1.2, RDP3

EX90SL.

2006/09/12 00:50

888의 빈자리가 너무 길었다.

일본 여행중에 업어오려했으나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바람에 실패했었던,



곧 '메인' 리시버의 자리를 꿰찰(지도 모르는) 놈.

888과 달리 착용감은 좀 빡쎈 느낌이었지만




연속착용시간이 그닥 길지 않은 요즘엔


그저 소리만 좋으면 장땡이다 -_-)/





근데, 어째서 소니코리아는 LP만 수입하는거냐 -_-
난 SP가 더 좋은데 ㅜㅜ


사진 더 보기.





上野.

미니가 있는 풍경.

D200, 17-70

混亂

2006/09/11 01:15

별것도 아닌 옛날 사진 한장에

내 눈엔 그만 눈물이 맺혀버렸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버렸다.



그냥 옛날 사진일 뿐인데,





추억도 아무것도 아닌 기록일 뿐인데.









오늘저녁 열심히 잘라붙인 악보마냥
















시간도 잘라붙이고 싶다.
































기억도 '편집' 하고 싶다.







별것도 아닌 옛날 사진 한장에...

shower.

2006/09/04 23:27







내가 샤워할 때 마다 화장실 창문을 닫는 것은



소복한 나의 뱃살을 그들에게서 감추고자 함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민폐를 덜 끼치고자 함이라,










라고 주장한다. 낄낄낄.



which i always want to be,













though i can never stand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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