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 : again

2007/07/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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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활용빈도가 떨어져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 35mm를 물려봤다.
물론 AF는 못 잡지만, 수동기 쓰던 느낌으로 슬슬 돌려가며 써보니 그럭저럭 찍을만 하다.
스플릿스크린이 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D200 들다 이놈 드니 아주 솜털같은것이 가볍고 참 편하다.
35mm와의 균형도 참 좋아서 아주 제 짝 같아보인다. D200에서는 렌즈가 바디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보였다.



D40.
뷰파인더가 좁은걸 제외하면 생각보다 아주 괜찮은 놈인가보다. 조그만 것이 참 만족스럽고...
내일은 이놈에 35mm만 들고 가볍게 나가봐야겠다.



생각같아선 저 크기에 AF모듈은 아예 빼버리고 조리개 커플링 달아서 MF렌즈(만) 지원하는놈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지? -_-

D40

2007/07/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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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위한

클리앙에서 낚은 대박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좀 더 자유로운 카메라관련 지름을 위한 투자일지니. 으흐흐흐





태그 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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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미생물학 선택실습의 결정체...는 아니고 한 부분이다.

HBV B형간염바이러스 를 hepatoma cell에 transfection 한 후 잘 키워서

핵과 microtubule, 그리고 바이러스의 core particle에 각각 다른 형광물질을 붙인 후

confocal microscope으로 찍은 사진이다.

파란것은 핵이요,

초록색은 cell의 골격구조라 할 수 있는 microtubule이요,

뻘건것이 바로 바이러스가 cell의 구조를 이용해 만들어낸 core particle이다.



2주간의 실습기간을 날로먹으려고-_-; 택한 미생물학이었지만

northern blot, Southern blot, western blot과 IFA까지 직접 실험해볼 수 있었던것은

기대이상의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한다.



2주간 끝없이 버벅댄 우리 세 명을 꿋꿋히 감당해주신 김희영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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